2011년 12월 24일
4분기애니가 끝나는 시즌이 왔는데

사실 반응 톱은 4분기 1쿨짜리가 아닌 3분기 2쿨짜리였던 아이마스..
뭐 90%이상 캐릭터가 먹고들어가는 애니라 이후에 평가는 어찌 될지 모르겠음.
근데 캐릭터 애니치곤 닥치고 하렘물같은건 아니었으니까 많이 내려갈 확률은 적음.
사실 이거보다 같은 3분기 2쿨 애니였던 펭귄드럼쪽이 나에겐 더 떠오르는데,
후반부에 상당히 흥미진진해졌지만 그냥 그런 상태로 완결이 나버린 느낌.
결국 이 애니가 말하고자 하였던 주제만큼은 끝냈지만 그 외의 스토리나 떡밥들은 미해결인 채로 끝남.
이미 그런걸 지적할 사람들은 지속되는 떡밥투척에 질려 일찌감치 하차하였기에
남는 평가들의 다수는 좋지만(특히 연출을 좋아하는 사람들)
마지막까지 스토리적 의문을 해소하길 바랐던 사람들로선 욕밖에 안 나오는 결말.
(뭔지 잘 모르겠지만 감동적이단 감상은 진짜 그게 뭔지 모르겠다..)
특정 취향을 타는 사람들에겐 정말 좋겠지만 그 외의 사람들에겐 흑역사급..
솔직히 나도 이거 왜 봤는지 모를정도.
4분기 끝나는것중엔 별로 언급되지도 않는 un-go를 괜찮게 봤는데,
결국 인과/별천왕이 뭔지는 제대로 안 나오지만 사건 자체는 완결났으니..
꽤 재밌는점은 같은 노이타미나인 길티 크라운이 우익으로 까이는데(사실 이것도 결말 나와봐야 알겠다만)
작품 내내 전쟁을 했던 일본을 대차게 깐다는점.(시점 자체는 2차대전이 아니라 미상의 전쟁 후이지만)
마지막에 카미카제는 미신드립할때 놀랬다..
# by | 2011/12/24 20:28 | 애니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



